ε SA♥YA 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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ε SA♥YA з

" 나는 모두의 마법소녀니까! "

 

 

 

 

ε  완벽한 ♥ 마법소녀!  з

#밝은 #극단적 #맑눈광

 

카츄샤님

 

이름 :: 사야
나이 :: 18세
키/체중 :: 155 / 평균
생일 :: 12월 16일
대표색 :: 분홍색
능력 :: 마법봉 (물리)
출신 :: 1세대 / 3xxx년대
세계관 :: https://posty.pe/k3ugiq

 

 

ε 스텟 з

체력: ●●●●●
마력: ●●●●○
정신력: ●●●●●
근력: ●●○○○
민첩: ●●●○○
지능: ●●○○○

 

 

ε 성격♥특징 з

 

<성격>

밝은 • 활발한 • 활기찬

친화력 좋고 상냥한 소녀. 종종 피곤할 정도로 열정이 넘치는, 전형적인 만화 주인공 같은 성격이다

 

극단적인 • 집착 • 뒤틀린

사명과 정의, '올바른 마법소녀의 모습'에 집착하며 동료들에게도 '마법소녀다울 것' 을 강요한다. 어찌보면 가장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물.

 

평소의 상냥함과는 다른 모습에 놀라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, 사야는 자신의 본색을 숨긴 적 없다.

 

 

 

<LIKE>

분홍색, 마법소녀, 정의, 마법, 희생

 

 

<HATE>

사명에 어긋나는 행동, 불의, 다툼 

 

 

<가족관계>

부모님이 두분 모두 외국에 일을 나가셨기 때문에, 친척 이모님께서 맡아 키우셨다.

 

 

<마법소녀>

과할 정도로 '마법소녀'라는 모습에 집착한다. 마법소녀와 관련된 일이라면 이상하리만치 예민하게 반응한다.

 

 

 

 

ε STORY з

 

<과거>

1세대 :: 3×××년도 출신의 1세대 마법소녀. 세계가 멸망하던 당시 질문을 받고 마법소녀가 되었다. 사야는 질문을 듣자마자 즐거운 마음으로 즉시 동의했다는 모양이다.

 

2세대 사건 :: 새 마법소녀들을 선발하기 위해 새로운 세계로 직접 들어갔다. 마법소녀의 자질을 가장 잘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은 자신 뿐이라고 주장했다는 듯.

 

 

 

<비밀>

 마법소녀가 되기 전, 성격이 특이했던 사야는 친구가 전혀 없었다. 그런 사야에게 유일하게 말을 걸어주었던 건 같은 반 반장 뿐이었다. 반장은 아주 상냥하고 올바른 학생이었으나 사야는 그 아이의 속내를 알고 있었다. 사실 학교도, 선생님도, 친구들도 전부 싫어하고 있다는 사실을. 사야와 어울려준 것도 선생님께 잘 보이기 위함일 뿐이었다.

 하지만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니었다. 반장의 본심이 어떻던, 사야에게 상냥하게 대해준 친구라는 점은 바뀌지 않는다.

그래서, 사야는 그 아이를 소중한 존재로 여기기로 했다. 훌륭한 마법소녀에게는 가장 소중한 존재가 하나쯤은 필요하다. 완벽한 마법소녀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. 사야는 멸망한 세계에 그 아이를 붙잡아두고, 그 아이를 '지키고' 있다.

 그리고 현재, 그 아이는 가장 안전한 장소인 금지구역에 봉인되어있다. 금지 구역이라면 어떤 마법소녀도 드나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, 가장 안전하게 그 아이를 숨길 수 있다.

 

 

 

ε 외관 з

 

죽무님

얌돌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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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츄샤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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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닐염님

시폰님